영화 <인사이드아웃> 줄거리,등장인물 그리고 재밌는 설정에 대해 적어본다. <인사이드 아웃>은 2015년 개봉한 미국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이 영화는 라일리라는 이름의 11살 소녀의 마음을 배경으로 하며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혐오 다섯 가지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줄거리
영화는 조이와 슬픔이 우연히 라일리의 통제 센터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마음속의 장기 기억 부분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조이와 슬픔'은 통제센터로 돌아가는 길을 찾으려다 막다른 골목, 미로 같은 꿈의 제작 공장, 추상적 사고 영역 등 다양한 도전과 장애물에 부딪힌다. 동시에 분노, 공포, 혐오는 통제소에서 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라일리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조이'와 '슬픔'의 부재로 이들의 시도는 복잡해진다. 감정의 균형이 깨지면서 라일리는 점점 더 불행해지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조이와 슬픔이 마침내 통제 센터에 도달하고 라일리의 감정에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 때 온다. 이것은 차례로 라일리가 가족과 화해하고 슬픔을 포함한 모든 감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결국 조이와 슬픔은 통제센터로 돌아가 라일리의 감정을 지도하는 역할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 영화는 라일리와 그녀의 가족이 새로운 도시로 이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이번에는 그들의 모든 감정의 중요성에 대한 더 큰 감사와 그들 사이의 더 강한 유대감으로 마무리된다.
등장인물
조이(Joy): 라일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는 주요 감정으로 에이미 포흘러가 목소리를 맡았다. 기쁨은 행복, 낙관, 그리고 장난기의 화신이며, 항상 라일리를 행복하고 낙관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슬픔(Sadness): 필리스 스미스가 목소리를 내는 슬픔은 조이의 반대이며 라일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으로 종종 보여진다. 그러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슬픔은 라일리의 감정을 이끌고 그녀가 부정적인 경험을 처리하고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버럭(Anger): 루이스 블랙이 목소리를 내는 분노는 인식된 불의에 반응하여 종종 나오는 감정이며 짜증과 좌절이 특징이다. 분노는 라일리가 행동을 취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통제하지 않으면 충동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소심(Fear): 빌 헤더가 목소리를 낸 공포는 라일리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예상하고 경고함으로써 라일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감정이다. 두려움은 종종 불안과 초조함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은 또한 라일리가 신중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돕는다.
까칠(Disgust):민디 칼링이 목소리를 내는 혐오는 라일리가 나쁜 음식을 먹거나 사회적으로 가짜를 만드는 것과 같은 불쾌한 경험을 피하도록 돕는 감정이다. 혐오감은 강한 혐오감이 특징이며 라일리가 당황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재밌는 설정
영화 <인사이드 아웃>의 독특한 배경은 라일리라는 이름의 11살 소녀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이 영화는 라일리의 감정이 깃든 컨트롤 센터와 그녀의 경험이 저장된 기억의 다른 부분들을 포함하여 라일리의 마음의 내적 작용을 통해 관객들을 여행으로 데려간다. 이 상상력이 풍부한 설정은 영화제작자들이 시각적으로 놀랍고 상상력이 풍부한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과 감정의 복잡성을 탐구할 수 있게 하여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설정은 또한 영화 제작자들이 마음의 작용과 우리의 생각, 기억, 그리고 경험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감정이 하는 역할에 대해 깊이 연구할 수 있게 해준다. 전반적으로, <인사이드 아웃>의 독특한 설정은 영화에서 인간의 마음과 감정의 묘사에 대한 신선하고 혁신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교훈
<인사이드 아웃>은 재미있고 교육적인 영화이며, 감정과 인간의 마음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준다. 감정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든 감정은 우리가 부정적인 경험을 처리하고 처리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심지어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도 중요하다. 감정이 본질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견제를 받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기억은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중요한 부분이고 우리의 성격과 세계관을 형성한다. 변화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것은 성장과 개인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삶의 자연스럽고 필요한 부분이다. 가족과 친구들은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과 위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마음과 감정의 복잡성을 재미있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탐구한 영화다.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 그리고 가치 있는 교훈들로, 이 영화는 어린이들과 어른들 모두가 꼭 봐야 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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